아래는 리플레이 로그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며 플레이 후 열람을 권장합니다.
그렇지만 간밤에 어쩐지 뒤숭숭한 꿈을 꾼 기분이에요.
미카엘라:
지능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2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예쓰!)
미카엘라:(앗 고양이와 스티븐이라니 좋은 거 좋은 거)(하지만 헬사렘즈로트라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잠에서 깨어난 미카엘라가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 올리면,
아니, 자세히 보니까 꼬리도 달려서 살랑거리고 있네요.
미카엘라:뭐지 꿈이 덜깼나...(스티븐을 끌어안고 다시 자려고 합니다)
스티븐이 고양이 귀와 꼬리를 달고 있다는 사실은
미카엘라:
SAN Roll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3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강하다 미카엘라!)
스티븐 스타페이즈: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군. 자네는 짐작 가는 일이라도 있나?
미카엘라:그걸 제가 어떻게 알겠어.... 아니 일단 이거 진짜에요?(만져봐도 되나요?
스티븐 스타페이즈:만져봐도 되지만 딱히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군.
미카엘라:(허락 받는 동시에 귀부터 손이 갑니다)
따듯하잖아....
아니 스티븐 씨가 이런 걸 달고 다닌다면 그건 그거대로 대사건이지만
이거... 무슨 주술에라도 걸린 걸까요?(만지작
스티븐 스타페이즈:주술이라... 헬살렘즈 로트에서 그런 일이야 빈번하니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걸.
이대로 라이브라에 가는 것보다야 방법을 찾는 게 우선이겠어.
미카엘라:맞아... 갔다가는 큰일이겠네요(꼬리로 향하는 손길
미카엘라:흠... 일단 어제까지는 멀쩡했잖아요?
(꼬리 만지작
스티븐 스타페이즈:그랬지. 어제도 이상할 것 없는 일상이었는데 말이야.
그만둬주게.
미카엘라:(꼬리를 아쉽게 바라봅니다) 그렇다면 새벽에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저 자는 사이에 어디 다녀왔어요?
스티븐 스타페이즈:내가 자네를 두고 어디 갔다올 데가 있겠나.
그러고보니 스티븐은 고양이를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스티븐의 방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미카엘라:(이미 스티븐의 방일 줄 알았는데....ㅇㅅ;ㅇ)
(방으로 가 조사해보자고 권유합니다)
스티븐이 일어나자마자 다급히 뛰쳐 나온 모양이군요.
도둑이라도 든 것처럼 잔뜩 어질러진 방 내부가 보입니다.
스티븐은 미카엘라의 뒤쪽에서 여전히 우울한 낯으로
자신의 방이 이렇게 어질러진 것도 신경 쓰지 않는 모양입니다.
조금 달래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요.
:롤플은 편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중간중간 치고 들어오셔도 괜찮아요.
미카엘라:날벼락도 아니고 분명 원인이 있었을 테니 그 귀랑 꼬리도 없앨 방법이 있을 거에요(안쓰럽지만 귀엽습니다)
스티븐 스타페이즈:그랬으면 좋겠군... (어깨가 축 쳐져있습니다.) 빨리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미카엘라:(스티븐의 꼬리에서 시선을 못 떼면서) 같이 방을 찾아보면 뭔가 나올지도 모르고요
그나저나 스티븐 씨 정말 귀엽네요(못 참겠다
스티븐 스타페이즈:자네는 정말... 다 큰 어른한테 귀엽다고 할 수 있나. (머리가 아픈 듯)
우선적으로 [책장]과 그 옆에는 종이가 가득한 [책상]
그리고 난장판이 되어 있는 [서랍]하나와 [침대]가 보입니다.
더불어 문이 열려 덜렁거리는 [옷장]도 보이네요.
(저주가 밖에서 왔을 수도 있으니 창문부터 살펴 봅니다)
미카엘라:(다른 건 스티븐 씨가 뒤져서 난장판이 된 게 아닐까 생각할 것 같아요)
커튼을 젖히면, 평범한 헬살렘즈 로트의 풍경 뿐입니다.
먼지가 많은 곳을 밟아서 자국이 남은 것 같은데요.
하지만 별다른 이상한 점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자료조사, 관찰, 듣기 등 판정 가능합니다.
미카엘라:다른 곳에 대한 판정인가요? 창문은 끝?
(판정 돌릴까요?)
미카엘라:
자료조사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95 |
| 판정결과: |
실패 |
(이럴수가)
자료조사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79, 73, 27 |
| +2: |
어려운 성공 |
| +1: |
실패 |
| 0: |
실패 |
| -1: |
실패 |
| -2: |
실패 |
앗
아이고
자료조사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예)
가장 맨 밑 칸에 비스듬히 꽂혀 있던 책입니다.
삐뚤빼뚤한 하트에 눈, 코, 입이 그려져 있습니다.
:옛날에 화창한 어느 날 공주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금공을 가지고 정원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자칫 잘못하여 공주가 아끼는 금공이 우물에 풍덩 빠지게 되었어요. 그런 공주를 보던 개구리가 물었습니다.
"공주님, 왜 울고 계시나요?"
공주는 개구리에게 하소연하듯이 말했습니다.
"나의 소중한 금공이 우물에 빠졌단다."
"제가 그 공을 꺼내드릴게요. 제게 무엇을 해주실 건가요?"
"네가 원하는 것 3가지를 들어줄게."
:다음 찾아볼까요? 롤플레잉은 자유롭게 해주시면 되거든요. 조사도 자유롭게 해주세요. 이것저것 다 뒤져봅시다.
미카엘라:(와 스티븐 씨 어렸을 때 물건을 가지고 있는 편인 걸까..)
(책을 가지고 나오면서 다른 거 조사해도 되나요?)
미카엘라:동화책을 보관하고 있는 타입일 줄은 몰랐는데!(책 붕붕
이거 공주와 개구리 그거 맞죠?
뒤가 찢어져 있기는 한데
스티븐 스타페이즈:내 기억엔 그런 책이 있었던 것 같지는 않은데...
동화책을 읽을 만한 나이도 아니고, 동화책을 읽어줄 상대도 없지 않나.
미카엘라:그럼 이거 스티븐 씨 책이 아니에요?
스티븐 스타페이즈:내 책은 아닌 것 같군. 어디서 찾아온 건가?
(스티븐의 물건도 아닌데 스티븐의 방에 있다니 소름이 끼칩니다. 얼른 스티븐에게 넘겨줍니다)
스티븐 스타페이즈:(일단 받아들기는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귀여운 동화책을 그렇게 다룰 건 없지 않나.
미카엘라:으! 전당포에서도 출저가 불분명한 물건은 봉인부터 한다구요!
스티븐 스타페이즈:그렇게 이상한 무언가가 있어보이지는 않지만, 뭐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책상]과 [서랍], [침대], [옷장] 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미카엘라:(책은 스티븐에게 넘겼으니 책상을 조사합니다)
자료조사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오)
누군가가 일부러 종이들을 덮은 것 같기도 합니다.
종이들 맨 밑에 깔려 있던 몇 장의 종이를 발견합니다.
:"저를 저녁 식사에 초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해주고 말고."
"저를 공주님의 침대에서 하룻밤 재워주실 수 있으신가요?"
"그러고 말고."
"그럼 제게 키스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공주는 잠시 머뭇거렸지만 이내 대답했습니다
"네가 금공을 찾아준다면 뭐든지."
(종이를 읽자마자 스티븐에게 넘깁니다)
이것도 스티븐씨가 올려둔 거 아니죠!
스티븐 스타페이즈:(성실하게 넘겨받습니다.) 기억에는 없는데, 아까 자네가 준 동화책에서 이어지는 내용같지 않나.
역시 저주야....
스티븐 스타페이즈:이해할 수가 없지만, 저주라는 것엔 동의하네. 저주가 아니고서야 이런 상황이 일어날 리가 없지.
스티븐 스타페이즈:나 역시 원한이야 차고도 넘칠 정도로 많을테지만, 이런 저주를 걸 사람이 누가 있겠나.
미카엘라:저주가 특정인만을 골라 향할 거라는 생각이 안일해요
사람은 때때로 그냥 아무나 저주할 때가 있다고요
스티븐 스타페이즈:그럴수도 있겠군, 그래도 너무 걱정은 하지 말게. 자네에게 무슨 일이 생기지는 않을테니.
미카엘라:으으.... 정체모를 물건과 저주라니.... 이제 귀엽게 보이지 않아요(울상을 지으며 서랍을 열어봅니다)
자료조사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4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관찰 돌려주세요.
미카엘라:
관찰력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그 가운데 널부러진 생선 뼈 하나를 발견합니다. ... ?
이런 게 왜 여기 있는 건가요? 알 수 없네요.
스티븐 스타페이즈:서랍은 좀 정리해두고 싶군. 또 동화책의 종이라도 찾았나?
(생선 뼈... 만지고 싶지 않습ㄴ다)
스티븐 스타페이즈:대체 뭔데 그러나. (생선 뼈를 보고) 이건 또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군.
미카엘라:취해서 안주 먹다가 가져왔다고 해주세요ㅠㅜ
나 이제 무서워....
스티븐 스타페이즈:내가 그럴 사람으로 보이나. 너무하는군, 자네는 정말...
미카엘라:이잉...(무서우니까 따듯한 걸 찾아 해맵니다 이를테면 스티븐 꼬리?
스티븐 스타페이즈:꼬리는 좀 포기해주면 좋겠는데... (하는 수 없이 내어줍니다.)
(이제 침대를 조사하러 가죠)
미카엘라:
손놀림
| 기준치: |
10/5/2 |
| 굴림: |
76 |
| 판정결과: |
실패 |
강행되나요
:강행은 같은 것만 강행이고 관찰로 다시 돌리시는건 강행이 아니니까
그냥 돌리셔도 됩니다.
관찰력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15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하지만 공주는 개구리에게 금공을 받자마자 도망을 갔죠. 그날 저녁 개구리가 공주의 왕궁에 찾아왔습니다. 개구리에게서 일의 전말을 들은 왕은 공주에게 약속을 지킬 것을 명령했고, 공주는 약속을 지켜나갔습니다.
마지막으로 개구리에게 키스를 하자 펑, 하는 소리와 함께 개구리는 왕자로 변했어요. 왕자는 공주에게 청혼을 하고, 둘은 행복하게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미카엘라:이제 정말 싫어....(울면서 스티븐에게 종이를 줍니다
스티븐 스타페이즈:(종이를 받아듭니다.) 너무 그렇게 싫어하지 말고 봐주게, 이게 뭔가 단서라도 된다면 다행이지 않나.
그것보다는 어린 고양이 영혼에게 저주를 받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걸요
스티븐 스타페이즈:동화든 동화책이든 어느쪽이든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 않나.
동화책의 찢어진 부분을 다 모으면 원래대로 돌아간다는 간편한 저주일지도 모르고...
이야기도 끝난 것 같고
(직접 손대기는 싫음)
동화책 종이를 맞춰봐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저주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나봅니다.
스티븐 씨 지금 기분은...?
스티븐 스타페이즈:그대로군. 나빠지지도 좋아지지도 않고 그대로야.
별거 없으면 밖으로 나가볼까요?
둘 중 하나만 해도 되고 둘 다 하셔도 됩니다.
미카엘라:
관찰력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옷가지들에 발톱 자국이 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건 꼭... 동물이 할퀸 것처럼 보이는데요.
(창문에서 본 고양이 발자국을 떠올립니다)
미카엘라:
듣기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그 목소리가 스티븐의 목소리와 닮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제 더는 방안에 남아 있는 단서는 없어 보입니다.
미카엘라:(나도 저주를 받았나? 지금부터라도 별거 해야 하는 걸까?)(스티븐을 묘한 눈길로 바라봅니다)
스티븐 스타페이즈:(미카엘라의 시선을 느낍니다.) 괜찮은 단서라도 나왔나?
미카엘라:그... 혹시 집 안에 고양이 들였어요?
여기 발톱 자국이...
스티븐 스타페이즈:그럴 리가 있나. 몰래 들어온 게 아니고서야...
고양이를 좋아해도 키울 정도는 아니지.
미카엘라:아까 창문에서도 고양이 발자국을 봤거든요. 들어온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갸웃
일단 집 안에서는 뭔가 더 찾아 보기 어렵겠네요
미카엘라:책을 맞춰보는 것도 아무 효과가 없었고
무언가를 말하고 싶은 듯이 입술을 달싹입니다.
스티븐 스타페이즈:(축 쳐진 모습으로) .... 왜옹.. 애...
지금... 지금....
미카엘라:아니~~~(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애인이 고양이가 되어가고 있다니!)
스티븐 스타페이즈:(미카엘라에게 얼굴을 갖다 댑니다.) 애옹...
미카엘라:(귀여운데 슬퍼요. 스티븐을 끌어안고 목덜미에 얼굴을 묻습니다) 스티븐씨... 제가 꼭 사람으로 돌아오도록 할게요!
스티븐 스타페이즈:애애옹... 애옹..... (미카엘라에게 얼굴을 부빕니다.)
(꼬리는 미카엘라에게 감겨 있고 귀는 미카엘라의 목소리가 나는 쪽으로 향해 있습니다.)
미카엘라:(제게 집중해주는 게 기쁘지만 꼬리를 내어주지 않던 스티븐이야 말로 미카엘라의 애인인 스티븐이 아닐까요? 미카엘라는 조금 착잡해집니다)
스티븐 씨....
역시 그 동화책이 저주랑 관련 있는 것 같은데~~~
어쩐지 스티븐의 모양새가 고양이와 닮아갑니다.
저주를 풀어달라는 간절한 바람을 담은 표정으로
미카엘라:안돼~~~ 고양이의 보은이냐구(머리싸맴
스티븐 씨 당신이 스티븐인 걸 잊으면 안돼요
하지만, 고양이의 말은 인간은 알아들을 수 없죠.
인간의 말 역시 고양이는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스티븐 스타페이즈:애오옹.... 애옹... (여전히 미카엘라에게 붙어 있습니다.)
미카엘라:그 사람이 되겠다는 목소리도 그렇고 이 동화책 내용도 그렇고....(한 팔로는 스티븐을 꼭그랑 하고 있습니다
(이거 키스해야 되는 건가요?)
12시가 지나기 전에 사랑을 듬뿍 담아서 입을 맞추어 주세요!
스티븐은 그새 방에 들어가 이불 속에 파고들고 있네요.
미카엘라:이 집은 저주 받았어...(손에 든 종이를 구깁니다)
미카엘라:사람으로 돌아오면 이사 가자고 해야지(궁시렁
미카엘라:(안대~~~ 스티븐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스티븐 씨? 스티븐 씨? 아직 사람이죠?
미카엘라:자자, 제 양심을 위해 테스트 하나만 할게요
제가 스티븐 씨 애인인 건 알겠어요?
알겠으면 야옹 해요
미카엘라:(스티븐이 너무 지쳐보이고 안쓰럽습니다. 저 프사마저 지쳐보여요(메타))
(스티븐의 볼을 잡습니다)
이건... 그러니까...
어디까지나 우리가 애인관계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대답하지는 마요
(스티븐이 야옹해서 분위기 박살내기 전에 키스를 시도합니다)
앞에 자신의 머리를 더듬는 스티븐이 보입니다.
스티븐은 어리벙벙한 표정으로 있다가, 이내 얼굴을 확 붉힙니다.
스티븐 스타페이즈:이건... 그러니까....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미카엘라:와... 스티븐 씨 사람으로 돌아왔어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마음졸였어요)
스티븐 스타페이즈:자네는 그게 중요한가. 사람으로 돌아오기는 했지만... 이건... 정말
스티븐 스타페이즈:사진을 찍어서 뭐에 쓰려고...
스티븐 씨가 정말 고양이가 되버릴까봐 생각도 못했네
스티븐 스타페이즈:저주에 걸린 것을 기념해서 뭐하나.
고양이가 되지 않은 것은 정말 다행이지. 그... 됐네.
미카엘라:정말~ 스티븐 씨가 고양이 울음소리를 낼때는 심장이 철렁했다니까요?
그나저나 뭐였을까요
사람이 되겠다니....
이렇게 풀려서 다행이지만
정말 무서운 저주였잖아요
스티븐 스타페이즈:정말...무서운 저주였고, 다행이지. 이렇게 돌아올 수 있어서, 고양이 소리는 이제 지긋지긋하군.
END 2. 고양이도 좋지만 스티븐이 더 좋아!